[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중식 레스토랑 ‘유유안(Yu Yuan)’에서는 한국의 가을 바다가 선사하는 제철 갑각류를 정통 광둥식 조리법으로 풀어낸 ‘가을 갑각류 프로모션(Autumn Crustacean)’을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가을철을 맞아 태안산 활꽃게와 보리새우, 활랍스터 등 제철 갑각류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광둥 요리의 철학을 바탕으로, 각 재료의 특성에 맞춘 불 조절과 향신 재료의 섬세한 조화를 통해 갑각류 특유의 담백한 단맛과 신선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총장 꽃게 볶음(Wok-Fried Live Taean Blue Crab with Ginger and Spring Onion)’은 제철을 맞은 태안산 활꽃게를 향긋한 생강과 파와 함께 센 불에 빠르게 볶아낸 요리다. 활꽃게의 담백한 단맛에 생강과 파의 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광둥식 웍 조리 특유의 섬세한 불 조절을 통해 꽃게 본연의 풍미와 식감을 고스란히 살렸다. ‘보리새우 생강 튀김(Deep-Fried Live Bay Shrimp with Ginger Chips)’은 신선한 보리새우를 가볍게 튀겨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한 메뉴다. 바삭하게 튀긴 생강칩을 곁들여 향긋한 풍미와 식감에 대비를 더하며, 보리새우 특유의 은은한 단맛을 한층 돋운다. ‘랍스터 타이 바질 볶음(Wok-Fried Live Lobster with Thai Basil)’은 활랍스터를 향긋한 타이 바질과 함께 웍에 볶아 선보인다. 탱글한 랍스터의 식감과 풍부한 감칠맛에 타이 바질의 산뜻한 허브 향과 은은한 웍의 풍미가 더해져 조화로운 맛을 완성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여름에 집중됐던 야외 수영장의 매력을 가을까지 확장하여 선선한 계절에도 어반 이스케이프만의 색다른 경험을 선보이고자 기획했다”라며 “카누 바리스타 콘셉트의 포토제닉 한 공간 연출부터 카누 가챠 머신과 웰컴 드링크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만큼 도심 속에서 가을의 여유를 온전히 즐기는 특별한 호캉스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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