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러플 한우 유니 자장면·비퐁당 중새우부터 가을 보양식 팔진탕면까지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그랜드 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강남의 프리미엄 중식당 ‘천산(天山)’이 호텔 개관 37주년을 기념해 천산의 헤리티지와 미식 철학을 담은 시그니처 메뉴 5종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랜 시간 이어온 천산의 정통 중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미식 트렌드와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메뉴를 더해 천산만의 맛을 보다 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통적인 중식의 깊이를 보여주는 해삼 요리부터 트러플과 한우를 활용한 자장면, 홍콩 스타일의 비퐁당 요리까지 정통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아우르는 다섯 가지 메뉴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인 ‘트러플 한우 유니 자장면’은 익숙한 자장면을 천산만의 방식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 프리미엄 메뉴다. 엄선한 한우를 곱게 다져 춘장과 함께 볶아 깊은 감칠맛을 살린 특제 자장 소스에 트러플의 그윽한 향을 더했다. 한우의 풍부한 육향과 진한 춘장, 트러플의 향이 겹겹이 어우러져 기존 자장면과 차별화된 풍미를 선사한다. ‘비퐁당 중새우’는 홍콩식 비퐁당 요리에서 착안해 천산의 감각을 더한 메뉴다. 탱글한 중새우에 마늘과 고추를 풍성하게 더해 바삭하게 볶아내, 새우의 탄력 있는 식감과 고소하면서도 향긋한 풍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트러플 한우 유니 자장면과 함께 천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개성 있는 메뉴로 개발해 젊은 미식 고객들에게 새로운 중식 경험을 제안한다.
쌀쌀해지는 환절기에 즐기기 좋은 ‘천산 팔진탕면’도 눈길을 끈다. 해삼과 갑오징어, 새우 등 엄선한 여덟 가지 진미를 풍성하게 담고 천산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특제 소스와 깊고 진한 육수를 더해 완성했다. 다양한 해산물의 풍미가 녹아든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면발이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식재료를 한 그릇에 담아 가을철 든든한 보양식으로도 즐기기 좋다. 함께 선보이는 ‘천산 팔진회반’은 해삼과 새우, 전복 등 여덟 가지 진미를 특제 소스로 볶아 고슬고슬한 밥과 함께 즐기는 정통 중식 스타일의 메뉴다. 다양한 식재료에서 우러나는 깊은 감칠맛과 소스의 풍미가 어우러져 천산의 기본기와 조리 노하우를 느낄 수 있다.
천산의 오랜 중식 헤리티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오룡해삼’도 시그니처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통통하게 불린 해삼에 다진 새우를 정성스럽게 채워 부드럽게 조리한 뒤 깊고 진한 특제 소스를 더해 완성하는 광둥식 요리다. 해삼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과 새우의 풍미, 농도 깊은 소스가 조화를 이루며 프리미엄 중식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호텔 개관 37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이어온 천산의 헤리티지를 지키면서도 새로운 세대의 고객들이 보다 흥미롭게 중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시그니처 메뉴를 기획했다”며 “정통 중식의 깊이를 보여주는 오룡해삼부터 트러플 한우 유니 자장면과 비퐁당 중새우처럼 천산만의 감각을 담은 메뉴까지, 세대를 넘어 즐길 수 있는 천산의 새로운 시그니처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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