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정수연 기자] 쿠우쿠우가 구슬 아이스크림 브랜드 디핀다트와 협업해 DIY 디저트 신메뉴 4종을 선보였다.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직접 조합하는 방식으로 디저트 선택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이번 신메뉴는 여름철 대표 디저트인 구슬 아이스크림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슬이 쿠우쿠우에 굴러들어옴’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감성과 직접 만드는 재미를 함께 담았다.
메뉴는 총 4종이다. ‘구슬 품은 초코’는 밀크초코 구슬 아이스크림과 더블초코 스쿱 아이스크림, 초코시럽을 더해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고, ‘바나나구슬카토’는 바나나스플릿 구슬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와 초코를 조합해 달콤하면서도 깊은 맛을 완성했다.
‘무지개 구슬 빙수’는 레인보우 구슬 아이스크림에 팥과 연유, 떡, 젤리를 더해 빙수를 새롭게 재해석했으며, ‘딸기가 구슬구슬’은 딸기 샤베트 구슬 아이스크림과 스트로베리 스쿱 아이스크림을 조합해 상큼한 맛을 강조했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직접 재료를 선택하고 완성하는 DIY 메뉴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쿠우쿠우 역시 구슬 아이스크림과 스쿱 아이스크림, 과일, 시리얼, 소스 등 다양한 토핑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해 취향에 맞는 나만의 디저트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업은 아이들에게는 만드는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구슬 아이스크림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여름철 뷔페를 찾는 고객들에게 식사 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디저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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