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I, 단호박·송이버섯·국내산 해삼·전복·한우 안심 등 활용한 7코스 ‘추계특선’ 운영
- 운카이, 갈치·대하·송이버섯부터 독도새우·캐비어·랍스터·한우까지 담은 5종 코스 제안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서울드래곤시티가 가을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중식과 일식으로 다채롭게 풀어낸 ‘가을 미식 코스’를 선보인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미식의 계절이 찾아온 가운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계절의 맛을 즐기거나 소중한 이들에게 정성스러운 한 끼를 대접하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서울드래곤시티는 가족 식사부터 기념일과 모임까지 다양한 목적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컨템포러리 차이니즈 다이닝 페이(FEI)와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운카이(UNKAI)에서 가을 제철 식재료를 각 레스토랑의 스타일로 풀어낸 가을 미식 코스를 마련했다.
먼저 FEI에서는 계절 식재료를 FEI 특유의 현대적인 중식 조리법으로 풀어낸 ‘추계특선’을 운영한다. 단호박과 송이버섯 등 가을 식재료에 국내산 해삼과 전복, 한우 안심, 따밍샤를 더한 7코스로 구성했으며, 단호박 진금사찜, FEI 스페셜 딤섬, 깐풍 국내산 해삼 전복, 블랙빈 한우 안심, 깐쇼 따밍샤, 송이탕면, 디저트가 차례로 제공된다. 각 식재료의 풍미와 특성을 살려 가을의 깊어진 맛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운카이에서는 가을 제철 해산물과 다양한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미식 코스 ‘Flavors of Autumn’을 선보인다. 런치 코스와 런치 스페셜 코스를 비롯해 운카이 코스, 스시 코스, 셰프 스페셜 코스 등 총 5종으로 구성해 고객의 식사 목적과 선호도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갈치와 대하, 송이버섯 등 계절 식재료를 중심으로 독도새우와 캐비어, 랍스터, 한우를 더해 코스별 개성을 살렸다. 갈치 미소야키, 대하·채소 덴푸라, 송이버섯 도빈무시, 독도새우·캐비어, 랍스터 키미니, 한우 채끝등심 호바야키 등 계절과 재료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 여기에 덴푸라와 따뜻한 국물 요리, 장어덮밥 등을 더해 식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가을은 제철 식재료의 풍미가 가장 돋보이는 계절인 만큼, 각 레스토랑의 특색을 살린 방식으로 계절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가을 미식 코스를 준비했다”며 “올가을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중식과 일식으로 다채롭게 펼쳐지는 제철 미식을 즐기며 특별한 계절의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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