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차할부상품은 약관을 꼼꼼히 확인한 뒤 이용해야 안전해”
- 맞춤형 상품을 안내하고 있어 이용만족도가 높아

[Cook&Chef 마종수 기자] 대기업 식품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 김모씨(37세, 남)는 최근 중고차를 알아보던 중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대의 차량을 발견해 매매단지를 찾았다. 평소 신용등급이 좋지 않았던 김씨는 조심스럽게 중고차할부상품에 대한 문의를 하였는데, 승인이 가능하다고 안내를 받아 약관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덜컥 차량을 인수했다.

이후 김씨는 본인의 선택을 후회하고 있다. 김씨가 이용한 상품은 고금리가 책정되어 있는 상품으로 현재 월납입료가 과다하게 부과되어 가계사정이 매우 악화되고 있으며, 차량도 잦은 고장으로 과도한 수리비용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비양심적인 업체들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비양심적인 업체는 7, 8, 9 등급의 저신용자들은 중고차할부상품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악용해 약관에 대한 안내 없이도 높은 금리의 상품들을 안내해 피해를 입히고 있어 주의도 동반된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중고차 ‘싸다니카’는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자체할부사를 통해 개인회생중고차할부, 무직자 중고차할부,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 등 다양한 상품들을 꼼꼼하게 안내하고 있다. 현재 신용등급이나 자금상황에 따라 개인회생중고차할부, 저신용자중고차할부, 신용회복중고차할부 등 맞춤형 상품을 안내하고 있어 이용만족도가 높다. 또, 6등급중고차할부, 7등급중고차할부, 8등급중고차할부 등 맞춤 서비스도 제공 중에 있다.

또, 신한마이카, 신용회복중고차할부, 개인회생중고차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 상품, 군미필자 중고차할부, 주부 중고차할부 등이 이용 가능하다. 한편 싸다니카는 sbs생활경제에 양심딜러로 출연한 바 있으며, 2016년 중앙일보가 개최한 소비자의 선택에서 중고차부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차량을 판매할 시 계약서에 허위매물 및 침수 차량의 경우 100%전액 보상 및 위약금 지급하고 있다. 5만대 차량 보유로 폭넓은 차량 선택 가능하다. 소비자들이 매매단지로 헛걸음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실매물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만일 차량이 허위매물일 경우 소비자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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