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임윤아 기자] 창덕궁 약방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특별한 휴식공간으로 운영된다.
창덕궁관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궁피서 가자’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6일(일)까지 창덕궁 약방에서 개최되며, 창덕궁을 찾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창덕궁 입장료는 별도다.
행사 기간 동안 창덕궁 약방은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방된다. 관람객들은 전통 공간인 약방에서 오미자차나 제호탕을 맛보며 여름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다.
이와 함께 주말에는 약향 주머니 만들기 체험도 운영한다. 체험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창덕궁 약방에서 전통 음료와 만들기 체험을 함께 즐기며, 궁궐의 여름 풍경까지 눈에 담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Cook&Chef / 임윤아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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