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임윤아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유명 관광지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의 일상과 자원을 경험하는 로컬여행 프로그램 ‘주말엔 경기로’를 8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주말엔 경기로’는 경기산, 송산포도, 이천쌀, 경기도자기, 남한산성 등 5개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 중 음식과 관련된 프로그램으로는 화성 송산포도를 활용한 ‘달콤위크’와 이천쌀을 주제로 한 ‘밥심위크’가 마련됐다.
‘달콤위크’에서는 8월 29~30일 화성 포도농장에서 생산자의 이야기를 듣고 제철 포도를 즐기는 팜파티 프로그램 결실의 식탁이 진행된다. ‘밥심위크’는 10월 17일, 24일, 31일 총 세 차례 열리며, 밥 소믈리에와 함께 쌀과 밥맛의 차이를 알아보는 미식기행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동네 뒷산을 활용한 산책·독서 프로그램, 여주 도자공방에서 그릇을 만드는 체험, 남한산성에서 즐기는 러닝과 사진·문장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경기도 7개 시에서 총 17회 운영되며, 8월 달콤위크 프로그램은 14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각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참가비와 신청 방법은 ‘경기로컬 여행, 주말엔 경기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ok&Chef / 임윤아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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