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텀블러에 스트랩이 달려 있어 자유롭고 안정감 있게 사용 및 휴대가 가능한 써모스 ‘스트랩 원터치 텀블러’
-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며 나만의 스트랩이나 액세서리를 달아 개성을 뽐낼 수 있어
- 써모스만의 진공단열 이중구조로 외부에서도 오래도록 맛있는 온도로 음용 가능

[Cook&Chef=조용수 기자] 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추운 겨울 손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스트랩을 달아 활동성을 더욱 높인 ‘스트랩 원터치 텀블러’를 출시했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는 써모스 ‘스트랩 원터치 텀블러’는 텀블러에 스트랩이 달려 있어 손목에 걸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들고 이동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부드러운 촉감의 가죽 질감 스트랩은 손에 잡기도 편하고 손목에 부드럽게 걸려 텀블러만 들고 가벼운 외출이나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해 나만의 스트랩으로 교체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아이템을 달아 톡톡 튀는 개성 가득한 텀블러를 완성할 수도 있다.

‘스트랩 원터치 텀블러’는 활동적이면서 프레시한 감성을 담은 그레이와 아이보리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550ml의 넉넉한 용량이지만 슬림한 디자인에 무게는 250g으로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써모스만의 독보적인 진공단열 이중구조로 제작해 6시간 기준 71도 이상 10도 이하의 우수한 보온 및 보냉 효력을 자랑하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외부에서 맛있는 온도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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