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도 괜찮아…'안캉스'로 더 재밌게 즐긴다

[Cook&Chef=조용수 기자]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모멘츠를 경험할 수 있는 혜택과 더불어 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실내에서 쾌적하게 마술공연을 보며, 호캉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Magic Show’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Magic Show’ 패키지는 체크인 3일 전까지 예약 가능 하며, 객실과 함께 마술사 최현우의 ‘ANSWER’ 공연을 2인이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체크인 당일 저녁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해당 패키지는 오는 7월 19일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체크인 시 AC 브랜드만의 시그니처 웰컴 서비스, 프랑스 비건 고농축 과일 젤리 ‘파트 드 프뤼 (Pate de Fruit)’ 혜택이 제공되며, 커피 또는 티 쿠키가 상시 제공되어 보다 여유로운 시간을 누릴 수 있는 AC 라운지 무료이용,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이 즐거움 가득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리미엄 키즈 라운지, ‘리틀 챔피언’ 무료 이용, AC 피트니스 및 사우나 2 인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27년 차의 마술사 '최현우 ANSWER' 공연은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스토리 매직쇼와 체험형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빛나는 미디어아트와 초대형 무대 디자인이 사용되어 공간의 한계를 넘어선 공연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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