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력적인 도심 속에서 즐기는 DJ 페스트

[Cook&Chef=조용수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DJ 페스트 ‘썸 라이크 잇 쿨(Some Like It Cool)’을 선보인다. ‘썸 라이크 잇 쿨’은 9월 11일까지 진행되는 DJ 페스트 ‘다이브 인투 더 비트(Dive into the Beat)’의 파티 버전으로 주류 업체들의 스페셜 게스트 바텐더와 함께하는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7월 23일 파이퍼 하이직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시작으로 8월 6일 예거 마이스터, 8월 20일 그레이 구스 등의 업체와 함께 진행하며, 이국적인 느낌이 매력적인 도심 속 루프톱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하며 DJ의 음악을 만끽할 수 있다. 현장에는 BBQ 플래터, 트러플 나초, 새우 베이컨 파케리 등의 음식과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준비된다. ‘썸 라이크 잇 쿨’은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웰컴 드링크 1잔을 포함하여 3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테이블 예약은 주류와 음식이 포함된 세트 메뉴 이용 시 가능하며, 입장권 4매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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