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수연 기자] 샐러드와 통곡물빵, 닭가슴살처럼 식단에 어울리는 재료를 골라도 마지막에 어떤 소스를 더하느냐에 따라 한 끼의 맛과 영양 구성은 크게 달라진다. 소스는 적은 양으로 음식 전체의 풍미를 바꾸지만, 제품에 따라 당류와 지방, 나트륨 섭취에도 영향을 준다. 동원홈푸드가 선보인 비비드키친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는 바로 이 마지막 한 숟갈을 바꿔 맛과 식단 관리를 함께 이어가도록 만든 제품이다.
신제품은 트러플마요, 아이올리소스, 메이플갈릭 토스트소스, 버거소스, 불마요 등 5종으로 구성됐다.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활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3g 이하로 낮추면서, 각 재료가 지닌 향과 감칠맛은 분명하게 살렸다. 저당 제품을 한 가지 맛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식사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한 점이 눈에 띈다.
이번 제품이 기대되는 이유는 건강한 식사가 밋밋해야 한다는 부담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식단 관리는 재료를 제한하는 방식보다 지속할 수 있는 맛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 빵이나 채소, 단백질 식품에 어울리는 소스가 다양해지면 같은 재료도 다른 메뉴처럼 즐길 수 있고, 반복되는 식단에서 느끼는 피로도 덜 수 있다.
‘트러플마요’는 마요네즈의 고소함에 트러플 풍미를 더했다. 버섯과 루꼴라를 넣은 샌드위치나 달걀 토스트에 바르면 익숙한 재료도 풍성한 브런치 메뉴로 바뀐다. 구운 감자나 아스파라거스에 소량 곁들이면 디핑소스로도 활용하기 좋다.
‘아이올리소스’는 마늘의 향과 마요네즈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닭가슴살 샌드위치, 새우구이, 구운 채소처럼 담백한 식재료에 감칠맛을 보태기 좋다. 삶은 달걀을 으깨 아이올리소스와 섞으면 별도의 재료를 많이 더하지 않아도 달걀 샐러드나 오픈 토스트를 만들 수 있다.
‘메이플갈릭 토스트소스’는 메이플시럽을 떠올리게 하는 달콤한 풍미와 마늘 향을 조합했다. 식빵이나 바게트에 얇게 펴 바른 뒤 구우면 간단한 갈릭 토스트가 완성되며, 구운 닭고기나 고구마에 곁들여 단맛과 짭짤함을 함께 즐길 수도 있다. 바쁜 아침에도 빵 한 조각의 만족감을 빠르게 끌어올려 주는 제품이다.
‘버거소스’에는 딜과 오이피클즙을 넣어 산뜻한 풍미를 살렸다. 햄버거와 샌드위치는 물론, 양배추와 당근을 버무린 코울슬로나 감자샐러드에도 잘 어울린다. 기름진 재료와 함께 사용할 때 피클의 산미가 맛을 정돈해줘 집에서 만드는 버거와 랩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청양고추를 넣은 ‘불마요’는 매콤함과 고소함을 함께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다. 닭가슴살과 두부, 달걀처럼 담백한 식재료에 더하면 식단 메뉴의 인상을 확실하게 바꿀 수 있다. 김밥이나 주먹밥, 구운 오징어에 소량 곁들이면 야식이나 안주용 소스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섯 가지 맛은 식사빵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샌드위치와 바게트, 사워도우를 한 끼로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매번 같은 재료와 소스를 사용하면 메뉴가 빠르게 지루해진다. 빵과 속재료는 유지하면서 소스만 바꿔도 트러플 브런치, 갈릭 토스트, 매콤한 치킨 샌드위치처럼 전혀 다른 조합을 만들 수 있다.
비비드키친은 동원홈푸드가 2020년 선보인 저당·저칼로리 식단 관리 브랜드로, 현재 소스를 중심으로 55종의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케첩과 마요네즈를 제외한 국내 저당·저칼로리 소스 시장에서 3년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한 경험도 이번 신제품의 맛과 설계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는 식단의 맛을 좌우하는 소스부터 당류 부담을 조절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소비자는 트러플과 마늘, 메이플갈릭, 피클, 청양고추 가운데 그날의 재료와 입맛에 맞는 풍미를 고를 수 있다. 신제품은 비비드키친 공식 브랜드스토어와 주요 온라인몰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