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와 협업

 

[Cook&Chef=조용수 기자]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이번 설을 맞이하여 뉴욕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FARMACY)와 협업하여 뷰티+호캉스 ‘럭키 뉴 이어’ 패키지를 2021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전 객실에 인덕션, 오븐, 식기세척기 등 주방 설비와 식기류가 완비되어 있는 것은 물론, 밀레의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추고 있다. 또한, 모든 객실에 욕조가 있어, 프라이빗한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반신욕이나 아이들의 물놀이 공간으로도 이용 가능해 최근 도심 속 호캉스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이와 함께, 뉴욕 클린 스킨 케어 브랜드 파머시의 그린 클린과  파머스 마켓을 제공한다. 세포라 No.1 클렌저*로 이미 잘 알려진 파머시 그린 클린 클징밤은 강력한 세정력은 물론이고 세안 후에도 탁월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보습 클렌저로 많은 셀럽들의 애정템으로 밝혀 알려져 있다.

파머스 마켓은 파머시 베스트 4종 (그린 클린 + 데일리 그린즈 + 허니 포션 + 베리 체리 브라이트)을 담아 건강한 스킨케어가 가능한 클린스킨케어 루틴 세트이다. 오랜 마스크 착용으로 피로한 피부를 케어하고 피부의 힐링까지 선사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됐다. 이와 더불어, 아침저녁으로 객실에서 맞이하는 전망도 일품이다. 발아래 서울교와 샛강 공원이 펼쳐진 뷰와 밤이면 도시의 꺼지지 않는 불빛들이 또 하나의 절경을 만들어 낭만적인 무드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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