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위드 코로나’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여행이나 일상생활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하는 아이템들이 각광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는 장소로의 여행은 걱정이 앞서기 마련인 요즘, 타인과의 접촉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덜어줄 프라이빗한 공간이 보장되는 독채 풀빌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올봄 국내여행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풀빌라 리조트 상품들이 눈길을 끈다. 
 
서울에서 한시간 내에 인접한 양평 골든쌔들 리조트 앤 풀빌라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프라이빗하게 여가를 누릴 수 있는 명소로 입소문이 나, 방문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독립된 12개의 풀빌라로 전체 객실이 3층으로된 독립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계절 가능한 개인 온수풀 시스템은 고객들의 만족을 높여가고 있다. 
 

또한 골든쌔들 리조트 앤 풀빌라는 빌라 단지 내에 주유소, 편의점, 식당, 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고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리조트에서 함께 운영중인 골든쌔들 승마클럽은 오랜 명성을 자랑하는 승마장으로 리조트 이용객들에게는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골든쌔들 리조트 앤 풀빌라 관계자는 “현재 고객들의 안전을 위한 객실 방역과 전 직원 발열 체크 및 온수풀 수질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라고 언급하며, “고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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