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림 부분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르갈(Le gall)의 크림치즈와 밀라(Mila)의 마스카포네가 사용
- 에스프레소 대신 퍼블리크의 콜드 브루를 사용하여 더욱 깔끔한 원두맛 강조

▲ 퍼블리크 티라미수 [사진제공: 구르메F&B코리아]

[Cook&Chef 안정미 기자] 유러피안 감성의 베이커리 카페 <퍼블리크>에서 특별히 엄선한 재료로 만든 달콤하고 진한 풍미의 티라미수 제품을 출시했다. 티라미수 크림 부분에 사용되는 재료로는 르갈(Le gall)의 크림치즈와 밀라(Mila)의 마스카포네가 사용된다.

이탈리아의 대표 마스카포네 제조사인 밀라(Mila)는 백금으로 불리는 이탈리아 북부 사우스 티롤(South Tyrol)산 원유를 사용하여 풍부한 바디감의 자연스러운 단 맛을 내는 마스카포네를 생산한다. 또한 르갈(Le gall)의 크림치즈는 베이커리 강자 일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으로 검증된 품질을 자랑한다.

퍼블리크 티라미수의 특별한 점은 크림에서 끝나지 않는다. 바로 에스프레소 대신 퍼블리크의 콜드 브루를 사용하여 더욱 깔끔한 원두맛을 낸다. 또한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구매욕을 불러일으킨다. 이 특별한 티라미수는 퍼블리크 광명점과 광교점, 그리고 압구정로데오에 위치한 메종 드 구르메에서 구매할 수 있다.

퍼블리크 티라미수는 냉동 제품으로 실온에서는 1시간, 냉장 상태에서는 2시간 가량 해동한 후 섭취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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