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or Story /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부 임상은 교수> 조리사는 ‘요리라는 끝없는 여행’을 탐닉하는 탐험가

조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0 17: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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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생 전원 100% 취업과 재학생 자격증 취득율 90% 이상이 2022년 버킷리스트
-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바로 적응할 수 있는 교육들을 더 많이 개발하는 것을 목표

[Cook&Chef 조용수 기자] 호텔에서 생활하고 교육받으며 경력까지 쌓을 수 있는 실무중심의 호텔경영학과정 교육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의 호텔외식조리계열(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호텔스시조리과)는 조리기능사 및 조리산업기사 자격증에 대한 수업을 별도 진행하며 높은 취득율에 대한 성과를 내고 있다.

그 이유는 한국에서 가장 많은 조리명인, 조리기능장, 조리명장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압도적인 실무실습을 진행하고 있고 전공과정 커리큘럼은 물론 자격증 취득, 요리대회 수상 등 외식업계 일선에서 요구하는 기술적, 상식적, 창의적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수업을 통해 높은 취업율과 스펙 향상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부의 임상은 교수도 한호전 양질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수로써 학생들에게 GCD 교육, CT 교육, 학기제 PROJECT 교육, 블록제 수업, 호텔 판매 실무실습,
창업조리실습, 글로벌 퀴진 등 다양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조리로 전공으로 하는 학생 중 앞으로는 ‘피에르 가니에르’나 ‘토마스 켈러’ 처럼 자기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마에스토로가 한국에서도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는 기본적인 조리 이론을 벗어나 세계 트랜드에 맞는 조리법을 접목시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수업방식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주체적인 사고를 가진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학생들에게 단체생활에 필요한 협동심과 개개인의 역량을 최고로 발휘하게 끔 자신감을 만들어 주는 것이 저의 임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인성 교육을 실행함으로써 자발적인 인재를 만드는 것이 저의 교육관입니다.”

MZ 세대의 학생들은 사람들보다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더 가깝게 생활하다 보니 단체생활에서 어울리고 융화되는 것이 많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반면 개개인의 역량은 뛰어나기 때문에 자신의 장점을 최고로 발휘하게끔 자신감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임상은 교수는 자신이 느낀 요즘 학생들의 성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한다. 그래서 임상은 교수는 학생들에게 기준은 정해주되 본인들의 역량을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써포팅 해주는 자신만의 독특한 교육관으로 학생들을 지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조리사로 입문을 하기 위해 학생들이 지녀야 할 가장 큰 요소를 ‘자세와 마음가짐’을 우선으로 생각한다는 임상은 교수는 학생들에게 이러한 ‘자세와 마음가짐’을 지닐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들과 하루하루 즐겁게 소통하며 지내고 있다. 이러한 시간이 쌓여 평소에 솔선수범하고 노력하는 학생이 그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한 결과, 학생들이 꿈꾸고 원하고 갈망하던 기업으로 취업하거나 자신만의 트렌드로 창업을 시작할 때 교육자로서의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고 전했다.

“요리를 직업으로 자신의 직업을 선택한 조리과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드는 일에 본인 스스로 미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미쳐야 미칩니다’라는 말은 어쩌면 “목표에 도달 할 수 있다”라는 뜻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요리 철학 역시 그렇습니다. 자신이 좋아해 선택한 조리사의 길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항상 기본을 중요시하고 요리에 대한 열정과 마음가짐으로 자기 일에 ‘미쳐야 한다’라는 것이 학생들을 대하는 저의 요리 철학입니다.“

 

임상은 교수는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운영하는 안산 엠블던 호텔에서 학생들에게 연회실무실습 과목을 교육하고 있다. “연회실무실습 호텔 판매 프로그램”이란 제목으로 2021년 실행한 연회실무교육법은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여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서 학생들끼리 역할을 분배하고 참여함으로써, 판매를 통한 경험과 결과보고까지 해야 하는 새로운 교육과목이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만족도를 극대화했던 부분이 가장 인상에 남았고 보람되었다. 임 교수가 가장 원하는 교육법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몸으로 체험을 해보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에 나가 바로 적응할 교육방법들을 더 많이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들 본인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집중적으로 노력하면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임상은 교수의 시그니처 요리는 이태리 요리 중 ‘라구 볼로네제 소스를 이용한 생면 파스타’라고 자신있게 대답에는 하얏트 호텔, 조선호텔, 르네상스 호텔, IHG 계열인 미국 홀리데이인 호텔, 파라다이스 시티 등 국내외 특급호텔에서의 근무 경력이 뒷받침을 해주고 있었다.

 

졸업생 전원이 본인들이 원하는 희망 취업처에 100% 취업과 재학생 자격증 취득율 90% 이상 달성을 2022년 버킷 리스트로 삼았다는 임 교수는 개인적인 올해의 목표를 조리기능장 취득으로 삼았다.

 요리란? ‘끝이 없는 여행’이며 조리사란? ‘끝없는 여행을 항해하는 탐험가’라는 임상은 교수는 자신만의 열정으로 끝없이 노력해야 하는 힘들고 지칠 때가 많은 여행이지만 여행을 마치고 돌아보면 즐겁고 행복한 시간으로 남아 있는 남들이 느끼지 못하는 오롯이 나만의 보람된 시간들의 연속이라고 전하며 2022년은 더불어 ‘미쳐야 미친다’라는 자신의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트랜드에 맞는 조리법 및 새로운 식자재를 발굴하여 요리에 접목시켜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수업방식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 스스로 주체적인 사고를 지닌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 학생과 교수가 서로 동반 성장할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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