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이경엽 기자] 중부대학교 사진영상학전공(학과장 강홍규)과 쿡앤셰프(편집인 유지상)이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영상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10일 체결했다.
이날 중부대학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중부대 사진영상학전공 강홍규 학과장, 한제훈 겸임교수와 쿡앤셰프 유지상 편집국장을 비롯해 향후 학생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될 예비 전문가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된 목적은 사진·영상 및 뉴미디어 콘텐츠의 기획, 제작, 유통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관련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는 ▲뉴미디어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실무교육에 관한 협력 ▲SNS, 유튜브, 온라인 플랫폼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유통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부대학교 학생들은 단순한 캠퍼스 내 이론 교육에 머물지 않고, 네이버 검색 제휴 매체인 쿡앤셰프의 지면과 SNS 채널을 통해 본인들의 창작물을 대중에게 선보이게 된다.
사진영상학전공 강홍규 학과장은 "학생들이 취재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쿡앤셰프 내에 학생기자단 전용 섹션을 마련하는 등 구체적인 실무 연계 방안을 구상 중"이라며 "학생들이 사회 진출에 앞서 진짜 언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쿡앤셰프 역시 사진과 영상 부문에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중부대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매체의 시각적 퀄리티를 대폭 끌어올리고,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재미와 스토리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존 틀에 얽매이지 않는 예능형 기획이나 참신한 식문화 현장 취재 등 학생기자단의 파격적인 시도도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쿡앤셰프 유지상 국장은 "재단법인 활농의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체 운영이 가능한 만큼, 무리한 속보 경쟁이나 자극적인 보도보다는 우리 식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긍정적이고 깊이 있는 콘텐츠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쿡앤셰프가 젊은 감각을 입고 뉴미디어 언론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마실 인문학]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술, 소주의 기원](https://cooknchefnews.com/news/data/2026/09/10/p1065579547563958_482_h.jpeg)

![[시네마 테이블] <라이스보이 슬립스> 입맛도 차별](https://cooknchefnews.com/news/data/2026/09/10/p1065624552553563_440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