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수연 기자] 츄러스는 맛보다 먼저 장면이 떠오르는 간식이다. 놀이공원, 수영장, 영화관, 휴게 공간처럼 들뜬 기분이 있는 곳에서 손에 들고 먹는 달콤한 간식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크라운제과가 선보인 ‘초코츄러스’는 그런 츄러스의 즐거움을 과자 한 봉지로 옮기고, 여기에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한 신제품이다.
크라운제과는 츄러스 스낵 신제품 ‘초코츄러스’를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츄러스 특유의 맛과 식감을 스낵으로 구현한 기존 크라운 ‘츄러스’에 초콜릿 풍미를 더한 형제 라인업이다. 국내에서 츄러스를 스낵으로 만든 과자로 자리 잡아온 브랜드가 초콜릿 맛을 추가하며 디저트 스낵 선택지를 넓힌 것이다.
놀이공원이나 레저 시설에서 먹던 츄러스의 맛을 일상에서도 즐기고 싶은 소비자, 초콜릿 과자를 좋아하지만 익숙한 바 형태나 쿠키류와 다른 식감을 찾는 소비자, 커피나 우유에 곁들일 달콤한 간식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잘 맞는다. 츄러스를 사러 특정 장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봉지 과자로 그 분위기를 가볍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이번 제품의 핵심은 초콜릿이다. 크라운제과는 우유 함량이 높아 크리미한 맛이 특징인 영국산 초콜릿을 사용하고, 겉면에는 코코아 파우더를 뿌렸다. 츄러스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맛에 초콜릿의 진한 풍미가 더해지면서, 기존 오리지널 제품보다 훨씬 더 디저트에 가까운 인상을 준다.
집에서는 영화나 예능을 보며 먹기 좋고, 사무실에서는 오후 커피와 함께 꺼내기 좋은 간식이 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곁들이면 초콜릿의 단맛이 살아나고, 우유와 함께 먹으면 츄러스의 고소한 맛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잘라 올리면 간단한 초코 츄러스 디저트처럼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나 친구들과 나누는 간식으로도 어울린다. 놀이공원에서 먹던 츄러스를 떠올리게 하는 제품인 만큼, 여행 전후 간식이나 홈파티 과자로 활용하기 좋다. 과자 한 봉지로 츄러스의 기분을 낼 수 있어, 특별한 조리나 준비 없이 디저트 시간을 만들 수 있다.
크라운 ‘츄러스’ 브랜드가 쌓아온 성과도 이번 신제품에 기대를 더한다. 크라운 츄러스는 2015년 출시 이후 1년 만에 연 매출 100억 원대 브랜드로 성장한 제품이다. 츄러스라는 레저형 간식을 스낵 시장에 안착시킨 경험이 있는 만큼, 초콜릿을 더한 이번 라인업은 기존 소비자와 초코 스낵 선호층을 함께 겨냥한 것이다.
놀이공원에서 먹던 달콤한 츄러스의 기분을 일상 간식으로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잘 맞는다. 커피, 우유, 아이스크림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제품으로, 크라운제과가 제안하는 새로운 초콜릿 츄러스 과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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