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수연 기자] 복날 보양식의 선택지가 삼계탕에만 머물 필요가 있을까? 더 깊고 진한 국물, 쫄깃한 식감, 한방 재료가 어우러진 탕류를 찾는 소비자도 있다. 다만 흑염소탕이나 우족 도가니탕은 직접 끓이기 어렵고, 전문점을 찾아야 먹을 수 있다는 인식이 강했다. 동원F&B가 선보인 ‘양반 보양 흑염소탕’과 ‘양반 우족 도가니탕’은 이런 보양식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동원F&B는 복날을 앞두고 ‘양반 보양 흑염소탕’과 ‘양반 우족 도가니탕’ 2종을 출시했다. 두 제품은 850g 파우치 형태로 선보이며, 파우치째 끓는 물에 20분간 데우면 완성된다. 별도의 손질이나 긴 조리 과정 없이 깊은 국물의 보양식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신제품의 핵심이다.
복날마다 삼계탕 외의 메뉴를 찾는 소비자, 전문점에 가기 어려운 부모님이나 어르신을 위한 보양식을 준비하려는 소비자, 집에서 든든한 탕 한 그릇을 먹고 싶은 1~2인 가구에게 잘 맞는다. 몸을 챙겨야 하는 가족이나 지인에게 식품 선물을 보내고 싶을 때도 활용하기에도 좋다.
‘양반 보양 흑염소탕’은 자연 방목으로 키운 흑염소를 사용했다. 흑염소 특유의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천궁과 황기, 감초 등 한방 재료를 더했다. 여기에 부추, 대파, 깻잎 등 부재료를 넣어 탕의 향과 식사감을 함께 챙겼다. 흑염소탕을 먹어보고 싶었지만 전문점 방문이 부담스러웠던 소비자에게 접근하기 쉬운 제품이다.
‘양반 우족 도가니탕’은 사골육수에 쫀득한 소 힘줄을 담은 제품이다. 국산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진한 국물 맛과 담백한 마무리를 살렸다. 우족과 도가니탕은 오래 끓여야 제맛이 나는 메뉴인 만큼, 가정에서 직접 준비하기에는 시간과 손이 많이 든다. 동원F&B는 이 과정을 파우치 간편식으로 줄여, 원하는 때에 데워 먹을 수 있는 보양식으로 만들었다.
두 제품 모두 한우 사골과 자연 재료를 120도에서 8시간 이상 가마솥 방식으로 우려냈다. 보양식에서 중요한 것은 재료의 존재감과 국물의 깊이다. 오래 우려낸 사골 베이스는 흑염소탕과 우족 도가니탕의 든든한 인상을 받쳐주고, 파우치 형태는 가정에서도 일정한 맛을 내는 데 도움을 준다.
집에서는 밥 한 공기와 함께 한 끼 보양식으로 먹기 좋고, 대파나 부추, 다진 마늘을 조금 더하면 더 풍성한 탕처럼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이나 여행 숙소에서는 냄비에 데우기만 해도 색다른 보양 메뉴가 된다. 라면이나 즉석밥 중심의 야외 식사에 지친 소비자라면, 뜨끈한 탕류를 준비하는 것만으로 식사의 만족감이 달라진다.
또한 선물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복날을 앞두고 부모님께 보양식을 챙겨드리고 싶지만 직접 방문하기 어려울 때, 회복 중인 지인에게 든든한 탕류를 보내고 싶을 때, 냉장고에 두고 데워 먹을 수 있는 간편 보양식은 실용적이다. 조리법이 복잡하지 않아 받는 사람의 부담도 적다.
가격은 두 제품 모두 850g 한 팩 기준 1만3980원이다. 동원F&B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8일 오후 9시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신상잇쇼’에서 최대 40% 할인과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방송도 진행한다. 복날을 앞두고 이색 보양식을 미리 준비하려는 소비자에게 구매 기회가 될 수 있다.
동원F&B의 ‘양반 보양 흑염소탕’과 ‘양반 우족 도가니탕’은 전문점에서 먹던 보양 탕류를 가정용 파우치 간편식으로 옮긴 제품이다. 흑염소탕의 담백하고 쫄깃한 맛, 우족 도가니탕의 진한 사골 국물과 쫀득한 식감을 각각 살렸다. 복날 보양식을 더 다양하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동원F&B가 제안하는 새로운 보양 간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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