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쳐러브메레와 함께하는 24시간 투숙 패키지 출시
- 네이버 QR 코드로 안전하게 인룸 다이닝을 주문 가능

[Cook&Chef 조용수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친환경 자연주의 브랜드 네이쳐러브메레와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하는 ‘스테이 앤 러브(Stay & Love) 패키지를 오는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청결하고 안전한 객실에서 24시간 투숙하며, 모모카페의 조식을 성인 2인, 최대 아이 2명까지 포함해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패키지는 네이쳐러브메레의 신제품 우손마 온가족 핸드워시 1종과 살균소독제 1종을 선물로 제공하는데, 네이쳐러브메레의 제품은 아이들까지 사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 포함 사항으로 피트니스와 객실 내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객실 패키지로 투숙 시 네이버 스마트 주문을 통해 인룸 다이닝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QR 코드를 실행한 후 메뉴와 옵션 구성을 확인하여 주문하면, 음식을 객실까지 안전하게 비대면으로 배달해준다. 한편 2층의 메인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도 장종완 총주방장의 노하우가 담긴 특제 소스로 만든 LA 갈비 선물 세트를 오는 2월 28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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