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허지은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추석 연휴를 맞아 혼밥·혼술족을 겨냥한 원팬(One-pan) 조리형 간편식(HMR) '별미요리' 5종을 선보인다.
하림에 따르면 국내 간편식 시장은 '한 끼 해결'에서 '집에서 즐기는 외식 메뉴'로 진화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물가와 1인 가구 증가 흐름 속에 간편하면서도 제대로 된 한 끼를 찾는 수요가 늘자, 하림은 닭고기의 가격 경쟁력과 조리 다양성을 살린 신규 카테고리로 '별미요리'를 기획했다.
해동 후 물이나 기름을 두르고 10분 내외로 가열하면 완성돼 조리 편차와 실패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라인업은 홈술족을 위한 '불닭발볶음(300g)', '닭근위볶음(300g)'과 푸짐한 한 끼용 '오리지널 닭갈비(650g)', '주꾸미 닭갈비(650g)', '닭 특수부위 두루치기(500g)' 등 5종이다. 닭갈비 2종은 고구마, 양배추, 떡 등 부재료가 함께 포함돼 있어 별도 장보기 없이 조리할 수 있다.
전 제품은 소비기한 12개월의 냉동 보관 제품으로, 롯데마트·GS25 등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하림 관계자는 "부재료 준비가 번거롭고 외식비가 부담스러운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이 프라이팬 하나로 제대로 된 밥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하림은 오는 10월 국내산 오리고기를 활용한 '오리주물럭(500g)'도 신규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Cook&Chef /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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