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파티', '홈술'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와인 선호도가 높아져 디아블로 스타터 패키지 기획
- 전세계 베스트 셀링 와인 디아블로 6종 및 전문 테이스팅 노트 포함

[Cook&Chef 조용수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디아블로 스타터 패키지(Diablo Starter Package)'를 출시한다.디아블로 와인 6종과 각 상품별 테이스팅 노트(Tasting Note)가 포함된 패키지로 '홈파티', '홈술'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와인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와인 입문자들을 위해 테이스트 더 레전드(Taste the Legend)라는 컨셉으로 특별히 기획되었다.

'악마의 와인'이라 불리는 디아블로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 시장을 개척한 와이너리 콘차 이 토로(Concha Y Toro)사의 대표 브랜드이다. '와인창고에 악마가 와인을 지키고 있다'라는 디아블로 와인 고유의 스토리텔링 덕분에 널리 알려져 전세계 140여개국에서 1초에 2병씩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형마트와 편의점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고를 보이며, 출시 이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디아블로 스타터 패키지는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메를로(Melot), 카르메네르(Carmenere), 쉬라즈(Shiraz), 샤르도네(Chardonnay), 소비뇽 블랑(Sauvignon Blanc) 등 와인을 만드는 대표 품종 6종으로 구성되었다. 디아블로 와인은 라펠 밸리(Rapel Valley),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 리마리 밸리(Limari Valley), 카사블랑카(Casablanca) 등 각 품종별 뛰어난 와인 산지의 선별된 포도로 만들어졌다.

디아블로 글로벌 엠버서더 양윤주 소믈리에는 "디아블로 스타터 패키지는 와인 입문자가 자신의 입맛에 맞는 와인을 찾을 수 있도록 와인을 대표하는 품종별 6종 와인으로 구성하였다. 혼자서도 와인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전문가가 작성한 테이스팅 노트를 함께 포함하였다.”라며 "와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고객분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만큼 다양한 매력의 와인 세계에 빠져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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