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1955 그로서리아가 오는 10월 23일 저녁 6시 30분 첫 번째 정기 와인 디너 ‘메종 1955 : 어 모먼트 오브 샴페인(Maison 1955 : A Moment of Champagne)’을 개최한다. 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 ‘앙드레 클루에(André Clouet)’의 샴페인 5종과 이와 맞춰 특별히 구성한 코스 요리를 함께 선보이는 미식 행사다. 샴페인 산지로 명성이 높은 부지(Bouzy) 지역의 깊은 테루아와 샴페인 특유의 섬세한 풍미를 다채로운 미식 경험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디너는 앙드레 클루에의 다채로운 샴페인 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각 샴페인의 개성을 살린 코스 요리와 함께 샴페인이 선사하는 풍미의 깊이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코스 요리는 웰컴 삼페인, 시그니처 브레드와 라꽁비에트 버터를 시작으로 캐비어 랑구스틴 샌드와 바질 크림치즈 무화과, 잿방어 카르파치오, 프렌치 어니언 수프, 여러 가지 알 소스를 곁들인 랍스터 등이 차례로 제공된다.
메인 요리로는 트러플 페리구 소스를 곁들인 최상급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이며, 레인보우 케이크로 코스를 마무리한다. 앙드레 클루에 샴페인의 섬세한 풍미와 각 코스의 다채로운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미식의 깊이와 품격을 더하는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1955 그로서리아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와인과 미식을 결합한 정기 와인 디너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와인 산지와 생산자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각 와인의 특성을 살린 페어링 메뉴를 통해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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