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TA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부문 6번째 수상
- 아시아 최고의 리딩 호텔 브랜드로 인터컨티넨탈 호텔&리조트 선정 영광

[Cook&Chef 조용수 기자]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10월 19일(현지시간) 발표된 제 28회 월드 트래블 어워즈(World Travel Awards) 에서 ‘2021대한민국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South Korea's Leading Business Hotel 2021)’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올해가 해당 부문 6번째 수상이다.

이와 더불어 인터컨티넨탈 호텔&리조트(InterContinental Hotels & Resorts)는 ‘아시아 최고의 리딩 호텔 브랜드(Asia's Leading Hotel Brand 2021)’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고, ‘아시아 최고의 리딩 호텔 이그제큐티브 클럽(Asia's Leading Hotel Executive Club 2021)으로는 ‘클럽 인터컨티넨탈(Club InterContinental)’이 선정되어 인터컨티넨탈 호텔만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1993년 시작된 월드 트래블 어워즈는 여행 및 관광 서비스 업계에서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받은 상으로, 전 세계 관광업계 전문가와 여행객의 투표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전 세계 여행산업 전반에 걸쳐 여행사와 관광전문가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 그 결과에 따라 수상자가 선정된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브라이언 해리스 총지배인은 “관광업계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저희 호텔이 6번이나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2022년에는 전 세계의 더 많은 고객들을 직접 만나 뵙고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만의 앞선 노하우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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