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파크 하얏트 부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런치와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토마토와 레몬, 신선한 해산물 등 여름 식재료를 중심으로 정통 이탈리안 요리에 리빙룸만의 감각을 더해 산뜻하면서도 균형감 있는 코스를 완성했다. 주말 한정으로 운영되는 ‘딜라이트풀 위켄드 런치’는 부라타 치즈와 토마토 가스파초 샐러드, 튀긴 모차렐라 치즈 라이스 볼로 시작된다. 메인은 볼로네제 라자냐, 레몬 봉골레 링귀니, 지중해식 생선 스튜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티라미수와 커피 또는 차가 함께 제공된다. 취향에 따라 한우 안심과 디아볼라 피자를 추가할 수 있다.
디너 코스 ‘에스테이트 피에몬테제(Estate Piemontese)’는 3코스와 4코스로 구성했다. 3코스는 부라타 토마토 가스파초 샐러드와 샤프란 해산물 리소토 또는 리가토니 비프 볼로네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티라미수로 마무리된다. 4코스는 문어 카르파치오와 레몬 봉골레 링귀니에 이어 그릴 한우 안심 또는 푸타네스카 스타일 농어 구이를 메인으로 즐길 수 있으며, 바닐라 판나코타를 디저트로 선보인다.
코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계절 와인 페어링도 마련했다. 주말 런치에는 청량한 산미가 돋보이는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을, 디너에는 검붉은 베리 향과 은은한 향신료가 어우러진 토스카나 레드 와인을 추가해 코스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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