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Boccalino)가 매주 금요일 저녁, 시칠리아 해산물 시장의 활기와 풍미를 담은 씨푸드 나이트 ‘페스케리아 나이트(Pescheria Night)’를 선보인다.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구성된 코스를 통해 도심 속에서 이탈리아 남부의 감성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주 금요일 디너 한정으로 운영되는 ‘페스케리아 나이트’는 헤드 셰프 이반 스파다로(Ivan Spadaro)가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한 시칠리아 스타일의 씨푸드 5코스 메뉴로, 5종의 해산물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수프와 메인 요리가 이어진다. 메인은 그릴에 구운 호주산 등심, 흰살 생선 아쿠아파짜, 해산물 피자, 랍스터 페투치네 중 선택 가능하며, 셰프가 테이블에서 즉석에서 튀겨낸 해산물 튀김(Fritto Misto)과 상큼한 리몬첼로 티라미수로 코스를 마무리한다.
한편, 보칼리노에서는 여름의 계절감을 담은 ‘서머 테이스팅 코스’와 합리적인 구성의 ‘런치 딜라이트’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서머 테이스팅 코스’는 성게, 전복, 제철 흰살 생선 등 여름 식재료를 활용해 산뜻하고 균형 잡힌 이탈리아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보다 가심비 높은 점심을 원한다면, 평일 점심에 운영되는 ‘런치 딜라이트’가 좋은 선택이다. 안티파스티 뷔페와 선택 가능한 메인 요리, 디저트로 구성되어 비즈니스 미팅이나 가벼운 모임에 적합하다.
보칼리노는 시칠리아 출신 헤드 셰프 이반 스파다로가 이끄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만의 섬세한 노하우와 감각을 더한 정통 이탈리안 가정식 요리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현지 식당 특유의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홈스타일 이탈리안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오픈 키친에서 펼쳐지는 셰프의 섬세한 조리 과정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풍부한 자연광 아래 대리석 벽과 빛나는 금속 장식, 코냑 컬러의 가죽 소파가 어우러진 모던한 공간은 보칼리노만의 세련되고 편안한 다이닝 경험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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