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미래의 셰프와 호텔리어를 꿈꾸는 전국의 고등학생들에게 현직 거장의 숨결을 느끼고 자신의 진로를 가늠해보는 직관적인 기회가 마련됐다. 대한민국 실무 중심 교육의 선두 주자인 요리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가 지난 8월 7일, 호텔 및 외식 산업에 열정을 품은 전국 고교생들을 초청해 전액 무료로 진행한 ‘미리보기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리보기 체험학습은 단순한 견학이나 이론 설명을 넘어, 학생들이 전공 실무를 온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호텔조리 일식 셰프 체험, 호텔파티시에 체험, 호텔리어 마스터 체험 등 총 3가지 알찬 트랙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셰프님, 이게 진짜 카덴의 맛인가요?"… 정호영 교수와 함께한 일식 셰프 체험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프로그램은 단연 호텔외식조리학과의 일식 셰프 체험이었는데, 업계는 물론 각종 방송 및 미디어 프로그램에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일식 마이스터 정호영 교수가 직접 단상에 섰다.
정호영 교수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명 레스토랑 ‘카덴’의 대표 주력 메뉴인 ‘왕새우튀김 냉우동’의 시연과 실습을 전담 지도했다. 학생들은 미디어로만 접하던 스타 셰프의 정교한 테크닉을 눈앞에서 확인하며 직접 요리를 완성해나갔다. 실습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요리사를 꿈꾸며 품었던 진로에 대한 고민,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 생생한 질문들이 쏟아졌으며, 정 교수의 진솔한 어드바이스를 통해 예비 셰프로서의 목표를 더욱 명확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디저트와 호텔 서비스 직무까지 올인원 체험
호텔파티시에 체험에서는 실무 경력이 풍부한 베테랑 교수진의 지도 아래 감각적인 디저트를 완성해보며 파티시에로서의 가능성을 시험했다. 이어 호텔리어 마스터 체험에서는 호텔리어 직무투어, 식음료 믹솔로지, 바리스타 클래스, 카지노딜러 등 특급호텔의 전반적인 직무를 두루 경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는 매년 단순히 성적이 좋은 학생을 선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이 같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압도적인 실습 환경과 업계 최고 수준의 교수진이 선사하는 실전형 교육 인프라는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주고 있다.
성적표 대신 요리에 대한 '진심'으로 도전하라
수능 점수나 고교 내신 등급이라는 틀에 학생의 잠재력을 가두지 않는다.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외식조리학과는 오직 학생이 품은 조리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명확한 진로 목표만을 심층적으로 평가하는 100%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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