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스케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호텔인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2018년 8월 31일까지 동양의 화려한 색감 및 다양한 식재료로 만들어 내는 풍부하고 이색적인 여름을 테마로 한 아시아 미각여행, “Oriental Red”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writer _ 조용수 기자 / photo _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강남 제공

Hotel in Restaurant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

도심에서 즐기는 아시아 미각 여행

프레시 365 다이닝, “오리엔탈 레드” 프로모션  

베트남, 일본, 중국의 대표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도심 속 아시아 미각 여행을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의 에피타이저로는 칠리소스를 곁들인 베트남 식 튀긴 만두인 짜조가 준비되어 있으며, 메인 메뉴로는 일본 식 부침 요리인 오꼬노미야끼와 중국 식 튀김 요리인 꿔바로우를 즐길 수 있다. 오꼬노미야끼의 마요네즈 소스와 꿔바로우 소스에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인 비트를 첨가하여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을 선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독성이 강한 마라가 첨가된 매콤한 중국식 볶음밥인 마라 차오판도 경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해당 프로모션 기간 동안 스텔라 생맥주 3+1 이벤트와 오리엔탈 푸드의 환상적인 페어링을 선사할 피닉스 까베르네 소비뇽 (Phoenix Cabernet Sauvignon) 이벤트도 제공된다. 뷔페 가격은 점심 주중 3만 3천원 · 주말 3만 7천원이며, 저녁은 주중 3만 5천원 · 주말 4만 9천원 (부가세 포함) 이다. 

[Cook&Chef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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