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르크루제가 심플한 디자인과 벚꽃 패턴의 완벽한 조화를 자랑하는 ‘체리 블라썸’ 시즌 2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르크루제 / 벚꽃 가득한 식탁 ‘체리 블라썸’ 시즌 2
시즌 2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벚꽃냄비와 직사각 접시, 플라워디시, 디너컵, 조리기구통 5종으로 구성됐다. 벚꽃 냄비는 20cm의 원형 무쇠주물냄비로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요리에 사용 가능하다. 직사각 접시는 가로 25cm 크기로 디저트뿐만 아니라 메인 요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깊이감이 있는 플라워디시는 국물 요리를 담아내기에 편리하다. 직선 디자인의 디너컵과 깔끔한 수납이 가능한 조리기구 통은 주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시즌 2로 다시 돌아온 ‘체리 블라썸’은 새로운 구성과 특별한 가격으로 봄 웨딩 시즌을 맞아 혼수품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벚꽃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봄날의 특별한 홈 다이닝을 경험해 보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5월 말까지 특별가로 선보이는 ‘체리 블라썸’ 시즌 2는 르크루제 온라인 부티크및 르크루제 입점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르크루제 온라인 부티크를 통해 가능하다.
[Cook&Chef 김형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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