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임윤아 기자] 충남 서천군 홍원항에서 제철 수산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서천 홍원항 자연산 전어·꽃게 축제’가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린다.
서해안 대표 포구인 홍원항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고소한 자연산 전어와 살이 꽉 찬 제철 꽃게를 비롯해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맨손 전어 잡기 체험, 행사장 내 보물찾기, 전어·꽃게 포토존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맨손 전어 잡기 체험은 1인당 1만 5천 원이다. 축제는 충남 서천군 홍원길 88 홍원항 일원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홍원항마을축제추진위원회(041-950-441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집 나간 며느리도 전어 굽는 냄새를 맡으면 돌아온다’는 말이 전해질 만큼 전어는 특유의 고소한 풍미로 예부터 사랑받아 온 수산물이다. 제철을 맞은 자연산 전어와 꽃게를 맛보고 홍원항의 바다 풍경과 다양한 체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축제는 서천의 수산물과 어촌 문화를 경험하는 미식 축제가 될 것이다.
Cook&Chef / 임윤아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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