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송미연 기자] 차문화 플랫폼 예평이 서보미술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보아트스페이스에서 차문화 전시 ‘가을의 향, 세계의 차 : 만드는 사람의 이야기’를 연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행사에는 국내외 2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한국을 비롯해 대만과 중국의 다양한 차를 맛볼 수 있으며, 다구와 작품 전시, 라이프스타일, 예술·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서보미술문화재단은 박서보 화백의 예술을 차와 연결한 전시를 선보인다.
제주 프리미엄 티하우스 ‘회수다옥’의 다이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제주의 차와 지역 작물로 만든 다식을 제주 흙으로 빚은 다기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시는 하루 3회씩 4일간 총 12회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500명이다. 사전 입장권과 다이닝 프로그램은 예평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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