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워케이션 홍보 포스터 일부. 사진=농림축산식품부
[Cook&Chef = 안정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도시 근로자가 농촌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는 '농촌형 워케이션' 대상지 3곳을 신규 선정해 이달부터 1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경기 이천(산수유마을), 강원 홍천(무네미별마루) 등 전국 10개소에 이어 이번에 충남 당진(당나무물꽃마을), 전남 나주(에코왕곡마을), 제주(김녕리체험마을)가 새로 합류했다. 신규 대상지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재정 지원도 병행된다. 농식품부는 평일 기준 1인당 하루 최대 5만 원의 할인 혜택과 여행자보험 가입을 지원하며, 오는 11월까지는 1인당 최대 5일까지 혜택을 적용한다.
참여 희망자는 전용 플랫폼 '디어먼데이'에서 재직증빙 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정보는 농촌관광 포털 '웰촌'에서 확인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평일 농촌 체류 수요를 늘려 장기적인 관계 인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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