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수연 기자] 해외여행에서 맛봤던 현지 베이커리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상품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마트가 이번에는 독일 대표 프레첼 브랜드 ’디치(Ditsch)’의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10입)’을 직수입해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선보인다.
디치는 1919년 설립된 독일 정통 베이커리 브랜드로, 공항과 기차역, 대형 쇼핑몰 등 독일 곳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프레첼 전문점이다. 현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브랜드라는 점에서 이번 신제품에 대한 기대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디치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은 독일 전통 프레첼 레시피에 소금버터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84g 크기로 개별 포장돼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즐기기 좋으며, 냉동 보관 후 필요한 만큼 꺼내 먹을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조리의 간편함이다. 먹기 약 2시간 전에 꺼내 자연 해동하면 갓 구운 듯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버터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어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오는 8월 2일까지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트레이더스 클럽 회원에게는 TR Cash 500원을 추가 적립해 준다.
이마트는 최근 해외 유명 맛집과 직접 협업하는 직소싱 상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앞서 선보인 이탈리아 ‘다미켈레’ 피자와 태국 ‘팁사마이’ 팟타이도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이번 ‘디치’ 프레첼 역시 집에서 손쉽게 현지의 맛을 경험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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