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클린’ 크림 한 통 버블폼 (사진=(주)컬쳐히어로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 미디어 커머스 기업 (주)컬쳐히어로(대표: 양준규)에서 깨끗한 성분만을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라이클린(LICLEAN)’을 론칭한다. ‘라이클린’은 환경을 깨끗하게 지키며 동물성 원료 및 유해 물질을 배제하고 피부가 좋아하는 성분만을 담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크림 한 통 버블폼’은 크림 한 통의 영양과 효능을 그대로 담아낸 고농축 보습 클렌저로 영양은 물론 판테놀, 세라마이드엔피, 티트리 추출물 등 다양한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세안 단계부터 수분을 채워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를 지켜주는 클렌징폼이다.

특히 저자극 세안을 돕는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 텍스처를 사용하여 마스크 착용 등 피부 자극을 많이 받는 현대인들의 피부에 편안한 클렌징을 선사한다. 또한 브랜드의 환경 보호 가치를 담아 100% 리사이클 친환경 지류를 사용했으며, 분리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쉽게 벗겨지는 라벨을 적용했다.

라이클린 브랜드 담당자는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쉽게 자극을 받는 현대인들의 피부를 위해 수많은 연구를 통하여 탄생한 클렌징폼이다.”라며 “라이클린 크림 한 통 버블폼은 저자극 세안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나 여러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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