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최근 과일, 채소 본연의 과육과 껍질에 포함돼 있는 식이섬유 섭취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진공 블렌더가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소비자들은 합라적인 소비를 위해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신뢰성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깐깐하게 구매 결정하고 있다.

이에 깐깐한 주부들에게 한샘 오젠(OZEN 대표 이상복/오정훈)의 진공블렌더가 눈길을 끌며 '신선·영양' 두 마리 토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5주년을 맞아 진공블렌더 HB300 (프리미엄 모델 Primium)모델, HB500 (플래티넘 Platinum) 모델 구매시 진공보관용기 3개 증정하는 행사를 오는 12월25일 까지 한샘오젠의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진행한다.

한샘오젠 진공블렌더는 디자인과 최적 블렌팅 구조를 설계를 갖추고 있다. 분쇄할 때 용기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재료와 공기의 접촉을 차단해 주는 것이 특징으로 섬유질까지 부드럽고 진하게 갈아 산화/갈변 현상이 최소화되며 거품이 현저히 적어 목넘김이 부드럽고 원재료의 영양소와 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기존 원액기는 착즙방식으로 재료의 원액만을 마실 수 있고, 영양소가 포함돼 있는 과육과 식이섬유는버려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흡수량이 적었지만, 한샘오젠의진공블렌더는 8개 고강도 칼날이 장착된 핵사 블레이드와 고출력 모터에 의한 미세분쇄(분당회전수 22000RPM)로 섬유소 영양 보존이 가능하다.

또한 메탈 색상과 사각형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베로카로틴(당근) 184%, 비타민C(케일) 131%, 폴리베놀(토마토) 153%의 영양소 보존력이 탁월한 KOTITI(시험연구원) 시험성적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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