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SNS 핫 트렌드 '쏘낭시에', '솔티 카라멜 피낭시에 완벽 마스터
[Cook&Chef = 조용수 논설위원] 호텔관광외식 분야 대표 호텔학교인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이하 호텔학교 한호전)가 호텔 파티시에&블랑제리를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트렌디 디저트 클래스를 열었다.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는 지난 7월 4일(토) 오후 1시에 본교의 특급호텔 기준으로 셋팅된 제과제빵 실습실에서 전국 고등학생 및 예비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리보기 제과제빵 체험학습’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막연하게 제과제빵 분야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한호전만의 독보적인 호텔 특성화 교육 시스템을 미리 경험해보고, 전문 호텔 파티시에로서의 적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실습은 기존의 정형화된 품목에서 벗어나, 최근 디저트 업계 및 SNS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트렌디 구움과자'를 주제로 선정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참가자들은 프랑스 고급 구움과자인 피낭시에(Financier)를 바탕으로 한 두 가지 변형 메뉴를 직접 실습했다.
솔티 카라멜 피낭시에: 버터를 태워 풍미를 극대화하는 프랑스 정통 기법을 배우고, 그 위에 직접 졸인 수제 카라멜 소스와 천일염을 얹어 완벽한 단짠(단맛+짠맛) 조화를 구현했다. 쏘낭시에는 짭조름한 소시지를 피낭시에 반죽과 결합해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는 이색 퓨전 디저트로, 베이커리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손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한호전이 자랑하는 특급호텔 최신 실습실에서 전문 장비를 활용하여, 계량부터 반죽, 팬닝, 오븐 베이킹까지 모든 공정을 독립적인 실습대에서 스스로 수행했다. 현장에는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 교수진과 재학생 멘토들이 밀착 지도를 진행해 완성도를 높였다.
체험에 참가한 학생은 "국내 최고 수준이라는 한호전의 실습실을 직접 보니 전문 호텔 베이커리에 온 것 같아 정말 설렜다"며 "교수님께서 베이킹 팁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쏘낭시에와 피낭시에 모두 성공적으로 구워낼 수 있어 뿌듯했고, 진학에 대한 확신이 섰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텔학교 한호전 제과제빵과 관계자는 "우리 학교는 단순히 기술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디저트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등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글로벌 호텔 파티시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미리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호텔학교 한호전은 호텔외식조리계열, 호텔제과제빵계열, 호텔식음료계열 등 호텔 맞춤형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명문 호텔학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8월 7일(금)에 방학기간을 맞이하여 제과제빵 미리보기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이번에는 호텔 레시피로 만드는 ‘파인애플 베린느’를 체험 예정이며 전국 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비용 전액 무료 진행하니 관심있는 학생들은 홈페이지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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