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난 열 보존성 및 전도율의 오목공법 적용으로 조리시간 단축하여 영양소 손실 최소화
- 쿡스타 바닥 설계로 인덕션 호환도 가능

[Cook&Chef 조용수 기자]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는 독보적인 논스틱 코팅을 자랑하는 ‘레비탈 컴포트 쿡팬’을 출시한다. 물을 흡수하지 않고 흘려보내는 연잎의 구슬효과에서 착안한 ‘레비탈 코팅’ 기술과 두꺼운 레비탈 코팅으로 음식이 들러붙지 않는 ‘논스틱(non-stick)’ 효과를 극대화해 반복적인 사용이나 적은 양의 기름으로 요리를 하더라도 음식이 타거나 팬에달라붙지 않아 건강한 요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뿐만 아니라 식재료의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해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가능케 하는 ‘오목공법’과 ‘쿡스타’ 바닥 설계도 제품에 적용되었다. 휘슬러 냄비와 압력솥의 핵심 기술이 집약된 바닥 설계는 인덕션을 비롯한 어떠한 열원에서도 최상의 열 효율을 자랑하며, 뛰어난 열 보존성과 전도율로 음식을 고루 익혀주고, 조리시간을 단축하여 식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레비탈 컴포트’는 20cm·24cm·26cm·28cm 등 4종으로 출시되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뉴 프리미엄 핸들’은 미끄럼방지를 위한 스토퍼와 오목한 밑면의 타원형으로 안전하고 우수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또한 넉넉한 깊이감의 본체와 본체 내부에 표기되어 있는 계량 눈금은 조리 시 내용물이 튀는 것을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요리를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공정 100% 독일에서 생산되어 독일의 견고한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제품인 것도 특징이다.

휘슬러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여느 때보다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적은 기름으로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레비탈 컴포트’를 기획했다”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건강한 요리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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