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용도 높은 봄 아이템으로 인기 ‘쑥쑥’
- 심플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입소문 솔솔

[Cook&Chef=조용수 기자] 한성에프아이의 No.1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봄을 맞아 화사한 컬러감과 산뜻한 디자인의 동안점퍼를 출시했다.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하는 동안 입기 좋은 아이템으로 스포티하면서도 편하게 착용 가능한 봄 아우터로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따뜻해지는 봄 날씨와 고객 수요를 고려해 스포츠 라인을 강화한 제품을 출시한 결과, 고객들의 긍정적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슬로건인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게’에 맞춰 건강 관련 SNS 챌린지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 중인 ‘올포유’는, 지난 달 진행한 이벤트 반응 역시 고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긍정적 반응을 얻으면서 앞으로도 이어갈 방침이다.

‘올포유’ 관계자에 따르면 “가벼운 운동은 물론 산책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올포유’의 신상 아이템들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라며 “스포티하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으로 이미 많은 고객들에게 입소문 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소연 동안 점퍼 영상은 올포유 공식 유튜브 및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며, 22 SS 신상품은 전국 올포유 매장 및 온라인 한성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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