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여 년을 이어온 전통 레시피와 오랜 시간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독특한 치즈 생산
좋은 우유가 좋은 치즈의 기본이 된다는 신조 아래 근방 40km 반경 내의 지역 농가로부터 48시간 이내 집유된 신선한 원유만을 사용하고 있는 ‘본 마예네(Bons Mayennais)’는 100여 년을 이어온 전통 레시피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로 ‘본 마예네(Bons Mayennais)’만의 치즈를 만들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치즈 숙성 중 손으로 치즈를 뒤집어 주는 전통 방식 유지하고 있는 ‘본 마예네(Bons Mayennais)’만의 특별한 노하우로 페니실륨 곰팡이 균이 잘 번식하여 벨벳같이 뽀얗고 부드러운 외피를 만들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유통 중에도 치즈 숙성을 위해 포플러 나무로 만든 나무 상자에 포장하여 배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흰 곰팡이 특유의 버섯향과 짙은 우유의 풍미가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 내리는 맛이 일품인 ‘꺄레(Carre)’ 치즈는 그냥 썰어서 먹거나 바게트 빵이나 와인과 함께하면 그 풍미를 배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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