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프탑에서 즐기는 애프터눈 티 세트

[Cook&Chef=조용수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모던 럭셔리 호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21층 루프탑 바 에서 겨울 시즌에 맞춰 ‘베리, 베리, 스토로베리’ 애프터눈 티세트를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루프탑바로 유명한 21층 클라우드에서 AC키친 베이커리 팀이 만든 디저트와 커피 또는 차를 즐기며 강남의 시티뷰를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딸기 크림과 고소한 딸기 무스, 레몬 크림 치즈로 만든 레드벨벳, 풍성한 딸기와 크렌베리로 만든 스콘과 신선한 딸기 타르트, 보르디에 버터를 가미한 전통 에그 타르트, 달콤한 딸기와 열대 과일로 구성된 코코넛 파나코타, 깊은 딸기 발로나 초코렛 향을 느낄 수 있는 딸기 레밍턴 등 겨울 무드를 담아 깊이 있는 맛을 선사한다.

함께, 딸기 콤포트 수제 마카롱, 화이트 초코 무스와 딸기를 가미한 프랑스식 딸기 몽블랑, 오이 & 연어가 들어간 영국 전통 클래식 샌드위치, 푸아그라, 체리, 초당 옥수수으로 유럽식 요리를 한국식 도넛으로 풀은 푸아그라볼 등 13종을 만나 볼수 있다. 음료는영국 대표 티 하우스 브랜드 '트와이닝스'의 '얼그레이'와 '케모마일'’페퍼민트’ ‘잉글리쉬 브랙퍼스트’’스트로베리&망고’ ‘중 (택1) 또는 이태리 산 forza커피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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