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김세온 기자]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가 ‘두바이 도넛’의 흥행에 힘입어 신메뉴 2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노티드는 4일 두바이 디저트 라인업을 확장한 신규 제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노티드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로 주목받은 ‘두바이 디저트’를 노티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두바이 도넛’ 3종을 선보인 바 있다. 천연 버터에 버무린 카다이프를 오븐에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이탈리아산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출시 이후 입소문을 타며 일일 판매량이 최대 10배까지 증가하는 등 단기간에 브랜드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추가 출시되는 신메뉴는 △헤이즐넛 두바이 도넛 △피넛버터 두바이 도넛 등 2종이다. ‘헤이즐넛 두바이 도넛’은 통헤이즐넛과 헤이즐넛 카다이프를 조화롭게 담아 깊고 진한 풍미를 강조했다. ‘피넛버터 두바이 도넛’은 고소한 피넛버터 카다이프를 가득 채운 뒤 화이트 초코 코팅으로 마무리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균형을 살렸다.
신메뉴는 전국 노티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되며, 일부 매장은 오는 9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노티드는 이번 라인업 확장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노티드 관계자는 “두바이 도넛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큰 사랑에 보답하고자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신메뉴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노티드만의 감각으로 풀어내며 새로운 즐거움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티드는 미국 LA 매장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보이는 등 두바이 디저트 라인업을 해외 시장으로도 확장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Cook&Chef / 김세온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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