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계열 구르메F&B코리아, 독일 가전 브랜드 ‘까소(CASO)’ 와인셀러 론칭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6 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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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와인 즐기는 홈술•혼술족 겨냥한 독일의 프리미엄 와인셀러 국내 시장서 판매
- 유럽식 와인 보관 환경을 완벽 재현한 기술과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맛과 감성 살려
- LF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과 주요 고급 백화점 중심 오프라인 유통망 전개

[Cook&Chef 안정미 기자] 생활문화기업 LF 계열의 식품기업 구르메F&B코리아가 독일의 주방 가전 전문 브랜드 ‘까소(CASO)’의 와인셀러를 국내 시장에 론칭한다. 구르메F&B코리아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확산된 ‘홈술(홈+술)’ 및 ‘혼술(혼자+술)’ 문화에 발맞춰 독일의 주방 가전 전문 브랜드 까소의 와인셀러를 국내 선보인다.

 

관세청에 따른 올해 1~8월 와인 수입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96.5% 증가한 3억7045만 달러로, 같은 기간 맥주 수입액의 2.5배에 달한다. 구르메F&B코리아는 이 같은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와인셀러로 와인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동시에, 키친·리빙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까소는 67년 전통을 지닌 독일의 주방 가전 전문 브랜드로 우수한 기능성, 견고한 품질, 직관적인 디자인을 갖춘 제품들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신기술과 디자인을 통해 일상생활과의 융합을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으로 독일 소비자 평가기관인 ‘하우스 운트 가르텐(Haus & Garten test)’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플러스X어워드(PLUSXAWARD)’에서 입상하는 등 독일을 넘어 유럽권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아 왔다.

까소 와인셀러는 서늘한 지하실을 이용하는 유럽식 와인 보관 환경을 현대기술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성 이중 유리창과 소음과 진동을 줄인 펠티어 기술의 반도체 냉각 방식이 사용돼 진동, 빛, 온도 등 외부환경에 변질될 수 있는 와인의 맛을 완벽하게 보관한다.

1°C씩 조절이 가능한 상, 하 분리 공간은 와인 종류와 기호에 적합한 최상의 상태를 유지시켜, 다양한 와인을 보관하기 용이하며 와인 고유의 맛을 극대화시켜 준다. 또, 메탈 프레임과 내부의 완전 분리 가능형 목재 선반이 적용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집안 곳곳 어디에서나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구르메F&B코리아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인 LF몰, 네이버 ‘구르메키친리빙’ 스마트스토어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채널과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부산본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대전점·광주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목동점·판교점 등 20여 개의 국내 주요 백화점을 통해 까소의 유통망을 전개할 예정이다.

구르메F&B코리아가 선보일 까소 와인셀러는 최대 와인 12병까지 보관 가능한 ‘와인 듀엣떼(Wine Duette) 120’과 와인 21병 보관이 가능한 ‘와인 듀엣떼(Wine Duette) 210’ 2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49만9000원, 69만9000원이다.

구르메F&B코리아 조성춘 대표는 “와인의 대중화와 홈술족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독일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전 세계에 명성을 알리고 있는 까소의 프리미엄 와인셀러를 새롭게 도입했다”라며, “와인의 최적 온도를 구현한 기술뿐만 아니라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까소의 와인셀러를 통해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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