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안정미 기자] 지난 2024년 하반기에 이어 올해 2025년 하반기에도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가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시즌 1 방영에 이어 올해는 시즌2로 많은 셰프들이 요리 경연을 이어가고 있는 <흑백요리사2>에는 이번 시즌에도 많은 셰프가 출연하여 화려한 테크닉을 선보였는데, 100인의 정말 많은 출연진 중에서도 특히 시청자들의 주목과 응원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셰프가 있다.
정호영 셰프는 이번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로 출연했다. 1:1 대전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아귀를 손질하여 훌륭한 테크닉으로 완성되어 선보인 아귀 간 요리는 안성재 심사위원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나 최종적으로는 탈락하게 되었는데, 이 때 슈퍼패스를 통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여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화려한 테크닉과 연륜을 바탕으로 조리한 정호영 셰프는 요리에 대한 본인만의 특별한 철학으로 <카덴>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오너 셰프일 뿐 아니라, 동시에 미래의 셰프들을 양성하는 요리학교의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호영 셰프는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인 츠지조리사전문학교 출신으로, 그는 이곳에서 일식을 공부하고 실무에서 일하며 경험하고 쌓아올린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덴>을 창업하였다고 밝혔는데, 이렇게 본인과 같은 꿈을 꾸고 있는 학생들을 셰프로 양성하기 위하여 국내에 위치한 요리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에서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다수의 방송 출연과 레스토랑 운영으로 셰프로서의 그의 명성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그가 교직에서 학생들을 지도한다는 사실은 셰프로서의 명성보다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데, 그는 요리학교 한호전에서 석좌교수로 재직중인 이연복 셰프와 함께 특임교수로서 학생들에게 호텔 일식, 프리미엄 일식을 교육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흑백요리사2>가 방영되기 전에도 정호영 셰프는 요리학교 한호전에서 약 60kg 가량의 대형 참치 해체쇼 및 스시야 경영 실습 등 실무에서 쌓아올린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하며 인재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는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요리학교 한호전은 이처럼 특급호텔, 리조트,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외식 관련 대기업 등 실무 최전선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스타셰프 및 현직 조리장 셰프가 학생들을 지도하는 특별한 수업 뿐 아니라 특급호텔 조리장 경력을 가진 전임교수의 지도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특급호텔로의 취업률이 높은 학교이다.
특히 요리학교 한호전의 호텔외식조리계열에서는 4년제 호텔외식조리학과, 2년제 호텔조리과와 호텔일식조리과 3가지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데, 호텔 레시피를 중심으로 양식, 한식, 중식, 일식, 분자요리까지 풍부하게 실습할 뿐 아니라 오너 셰프, 호텔 셰프로 나아갈 학생들을 위해 재단에서 보유하고 있는 엠블던호텔에서의 현장 경영 실습도 진행된다.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코스요리를 구성하고, 조리하여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실무와 동일한 모든 단계를 거쳐 진행되는 경영 실습을 통해 현장감을 키울 수 있고, 실습을 통해 여러 품목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요리학교 한호전은 꾸준한 학생들의 관심과 주목으로 올해도 호텔외식조리계열 신입생 원서 접수가 저년 대비 상승하고 있다고 한호전 관계자는 밝혔는데, 이러한 추이를 보면 진학의 기회가 얼마 남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요리학교 한호전은 내신, 수능 성적이 반영되지 않고 학생들의 의지와 발전 가능성을 바탕으로 평가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도를 채택하여 입시가 이루어진다.
이렇게 입학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와 MOU가 맺어진 1,000개 기관과의 인턴십, 자격증 특강, 대회 준비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학생들의 취업률도 매우 높은데, 특히 졸업 시즌에는 요리학교 한호전 자체 국내 최대 규모의 취업박람회도 주최하여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정호영, 이연복 셰프와 같은 스타셰프에게 지도를 받으며 셰프가 되기를 꿈꾸는 학생들은 한호전 홈페이지에서 입학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