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조용수 기자]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이 ‘베스트 쿨캉스 2종 패키지’를 출시한다. ‘로얄스위트 쿨캉스 패키지’는 로얄스위트 1박, 조식 4명, 음료 4잔, 1시간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구성됐다.
로얄스위트는 더블침대와 싱글침대 3개로 4명까지 투숙 가능하며, 거실에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시원하고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객실에서 방죽천 수변공원의 ‘음악분수 쇼’를 조망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
세종의 자랑, 방죽천의 화려한 분수쇼를 관람하며 몸과 마음이 시원해지는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서머 쿨캉스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 1박, 조식 2명, 음료 2잔으로 구성됐다. 1층에 있는 카페에서 티트라(영그레이, 퍼스트브레이크, 커즈마인, 오렌지보스, 민트크루, 프루티 하동) 및 아이스 초코와 아메리카노,카페라떼 등 다양한 음료를 골라 마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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