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명부터 최대 60명 규모로 프라이빗한 소규모 예식을 준비하는 신랑 신부에게 제격
- 페스타 바이 민구의 강민구 셰프가 구성한 웨딩 코스 메뉴를 포함
페스타 웨딩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가든 웨딩을 콘셉트로 반얀트리 서울의 단독 건물 더 페스타의 야외 정원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더 페스타 1층에 위치한 다이닝 공간 페스타 바이 민구에서 하객들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더 페스타의 야외 정원은 푸르른 남산의 녹음에 둘러싸여 있으며 외부와 분리되어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예식을 올리기에 좋으며, 페스타 바이 민구는 정원이 보이는 실내 공간으로 화사한 화이트 톤 내벽과 실버 포인트가 조화를 이뤄 우아하고 모던한 느낌을 준다.
이번 페스타 웨딩을 기획한 웨딩팀 안수진 팀장은 “반얀트리 서울의 웨딩은 신랑과 신부가 결혼식을 직접 예식을 연출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특징으로 한다."며 “특히 이번 페스타 웨딩은 남산에 자리한 3층짜리 독채 건물에서 진행되어 도심에서의 가든 웨딩과 하우스 웨딩을 실현시켜 드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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