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레슨부터 패션, 재미까지…지상파 골프예능 인기 프로그램
또한 ‘이경규, 이승기, 이승엽’ 3명의 MC와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모델이자 프로골퍼 유현주가 함께해 골프 예능 최강 4인방의 럭셔리 케미를 보여준다. 특히 모든 대결에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유현주 프로는 3명의 MC는 물론 게스트들과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유현주 프로의 숨어있는 끼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유현주 프로만의 골프 팁을 제공해온 ‘유현주 프로의 쿠키 골프’는 애청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유튜브 채널 ‘스브스 예능올림 PICK’을 통해 소개된다. 아마추어 골퍼들도 접근하기 좋은 유현주 프로만의 각종 노하우가 시즌2에 이어 더욱 섬세해진 모습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 편먹고 공치리 시즌 3은 ‘테일러메이드 어패럴’과 ‘레노마 골프’가 공동으로 제작 지원한 만큼 볼거리도 2배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제주 에코랜드cc에서 진행된 첫방송은 제주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레노마 골프’의 22SS 컬렉션을 착장한 게스트들이 필드를 런웨이로 만들었다. 첫 회 게스트로 참여한 가수 백지영과 개그맨 이수근은 ‘레노마 골프’의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에 연신 감탄하며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후 출연진들은 ‘레노마 골프’와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컬렉션을 번갈아 착용하고 나올 계획으로 두 브랜드의 시즌 컬렉션을 안방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점 또한 골프팬들로부터 많은 기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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