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의 낭만적인 여름밤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도심 속 서머 호캉스’
- ‘서머 바비큐’ 콘셉트의 디너 뷔페와 이랜드 크루즈 승선 이용 혜택

[Cook&Chef=조용수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도심 속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저녁 뷔페와 한강 유람선 이용 혜택이 포함된 ‘시그니처 다이닝 패키지’를 9월 30일(금)까지 선보인다. 한여름 밤 도심 속에서 ‘서머 바비큐’ 콘셉트로 준비된 뷔페를 즐기고, 한강 유람선 이랜드 크루즈 이용 혜택이 제공돼 도심 속 낭만 여행을 완성할 수 있다. 단, 이랜드 크루즈 승선권은 주중(월~목) 체크인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패키지 혜택에 포함된 ‘서머 바비큐’ 콘셉트의 디너 뷔페는 육류의 풍미와 향을 살려주는 ‘수비드 조리법’으로 맛을 낸 ‘왕 갈비 스테이크’, 치미추리 소스가 더해진 ‘채끝 스테이크’를 비롯해 ‘로즈마리 죽염 허브〮스파이시 양갈비’, ‘마늘 버터 왕새우 구이’, ‘가리비 토마토 부야베스’ 등 풍성하게 맛볼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외에도 디너 뷔페 이용 시 바비큐 요리와 잘 어울리는 대표 와인 3종(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이랜드 크루즈 승선권은 ‘별빛 크루즈’로 저녁 9시에 탑승할 수 있다(단, 7월 30일(토)부터 8월 7일(일) 기간에는 저녁 10시에도 출항한다). 크루즈를 타고 떠나는 도심 속 여행 콘셉트로 50분 동안 여의도-서강대교-여의도 코스로 운항된다. 갈매기 먹이주기 체험(먹이 선내 구매)과 선상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화려한 도심의 야경까지 즐기며 색다른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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