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송미연 기자] 반도체 기업 아나로그디바이스(ADI)가 모엣 헤네시, 미국 UC 데이비스와 함께 AI로 와인의 품질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술은 포도와 포도즙, 와인에서 발생하는 화학적 신호를 분석해 품질 이상 가능성을 조기에 찾아낸다. 연구진은 와인에서 생버섯과 비슷한 불쾌한 냄새가 발생할 위험이 높은 시료를 기존 검사 방식보다 앞서 식별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앞으로 포도나무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토양 상태를 분석하는 데도 이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산불 등으로 와인에 생길 수 있는 품질 문제를 찾아내는 방안도 연구하고 있다.
Cook&Chef / 송미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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