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천혜의 거제도 비경과 조화로운 미술품으로 경상남도 거제시를 “예술여행, 문화관광 명소 만들기” 아트브랜딩 지향하는 갤러리예술섬(Gallery Art Island)은 4인의 사색 담은 봄맞이 기획전 ‘섬, 사랑의 방법’ 전시회 개최한다. 4인사색 ‘섬, 사랑의 방법’ 기획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갤러리 예술섬(거제시 일운면 소동리. 월화 휴관) 1관에서 전시하며 무료 관람이다. 갤러리예술섬 주최, 예술법인 가이아(주) 주관이며, 참가 아티스트는 한국중국 아트프로젝트팀 사야(SAYA), 위세복, 김창환, 조덕래 조각가 이다.
‘갤러리 예술섬’ 전시회 초대작가 중 한중아트프로젝트 사야는 “헌화가-불인지심” 제목으로 중국 전통 점토조각가 장이 부처 두상 작품, 이동재 조각가의 정동영 정치인 ‘쌀’ 픽셀아트, 한생곤 화가의 ‘일월’ 그림, 위세복 조각가의 체 게바라 혁명가 초상 조각과 오브제 등이 함께 연출되었다.
위세복 조각가는 지역 정체성 담아 거제도 대표 원로화가 여산 양달석, 청마 유치환 시인 스트링아트, ‘팔색조의 섬’ 소설 배경지이며 동백섬 지심도 러브스토리 듣고 만든 윤후명 작가 초상 동백씨앗 픽셀아트 출품 했다. 그리고 조덕래 조각가는 거제시 시그니처 ‘몽돌’ 조각을 선보이며, 김창환 조각가는 자연에서 채취한 다래넝굴 등으로 거제도 바다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을 형상화 했다.
설치미술, 조각전 전시명은 거제시 동백섬 지심도를 배경으로 쓴 '팔색조'를 비롯해 4편의 ‘섬’ 연작이 수록되어 있는 윤후명 중편소설 책 ‘섬, 사랑의 방법’ 제목에서 차용했으며, 절대고독의 섬에서 갈망하는 원형으로의 회귀를 추구한 문체미학의 대가 윤후명 소설의 빛깔 오마주 했다.
갤러리 예술섬, 함의정(문학박사) 큐레이터는 “현대문학 거장, 윤후명 소설가의 소설 ‘팔색조의 섬’ 중 ‘자기 마음에 섬 하나를 갖지 못한 사람은 얼마나 공허하겠는가.’ 명문장 되새기며 기획했다. 힐링여행, 감성여행지, 봄꽃 피는 섬에서 예술적 감동 줄 갤러리 1관 기획전과 함께 2관 거제작가 권용복 초대전, 전시장 뒤의 삼나무숲에 조성한 예술숲 야외조각전도 추천한다.
‘미술은 아는 만큼 보인다’. 10명 이상 단체관람 예약하면 ‘재미있는 미술, 해설이 있는 전시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차기 전시로는 ‘동심의 화가’ 양달석 화백 특별전, 해조음미술관과의 공동기획전 ‘빛, 색채, 선, 사랑-호남거장 오지호, 임직순, 배동신, 손상기 4인전’ 예정되어 있다. 인간은 하나의 섬이다. 해양문화관광도시 거제시 예술관광의 백미, 거제도 명품 섬여행코스로 아트투어 강추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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