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허지은 기자] 웨스틴 조선 서울의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 스시조가 일본 도쿄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고하쿠(Kohaku)'의 코지 고이즈미 오너 셰프를 초청해 오는 10월 22일(목)과 23일(금) 이틀간 갈라디너를 연다.
고하쿠는 도쿄 신주쿠 카쿠라자카에 있는 미쉐린 2스타 일식당이다. 고이즈미 셰프는 28세에 최연소 미쉐린 스타 셰프에 올라 일본 요리계의 '신성'으로 불린다.
이번 갈라디너에서는 고이즈미 셰프의 요리 철학과 가을 제철 식재료를 담은 가이세키 코스가 제공된다. 스시조가 엄선한 주류와의 페어링을 더해 고하쿠의 모던 가이세키와 스시조의 섬세한 미식 감각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전통 가이세키의 틀을 깬 고하쿠만의 '누보 가이세키(nouveau kaiseki)'를 맛볼 수 있다. 계절감을 중시하는 일본 요리의 전통은 이어가되 트러플·캐비아·푸아그라 등 서양 식재료와 다양한 허브·향신료를 더한 소스로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갈라디너는 두 날 모두 디너로 진행되며 주류 페어링이 포함되고 논알콜 페어링도 선택할 수 있다. 예약 및 문의는 스시조(02-317-0373)로 하면 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일본 현대 가이세키를 대표하는 고이즈미 셰프의 창의적인 요리 세계와 스시조의 섬세한 서비스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자리"라며 "가을 제철 식재료의 풍미와 정교한 페어링을 통해 깊이 있는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Cook&Chef /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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