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허지은 기자]
CJ프레시웨이 학교급식 전문 브랜드 '튼튼스쿨'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상 기후급식 크리에이터 공모전 '지구 튼튼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기후급식을 주제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부·중등부·고등부로 나뉘며, 주제는 ▲우리 학교 기후급식 자랑하기 ▲나의 기후급식 실천 브이로그 ▲기후급식 아이디어 제안하기 3개 분야다.
참가자는 이미지 또는 숏폼 영상 중 원하는 부문을 선택해 출품할 수 있다. 이미지 부문은 포스터·카드뉴스·웹툰·일러스트 등이며, 숏폼 부문은 브이로그·챌린지·상황극·애니메이션 등 30초 이내 영상이다.
접수는 7월 20일부터 9월 13일까지 튼튼스쿨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수상작에는 대상(기후부 장관상·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상·50만 원), 우수상(한국환경보전원장상·30만 원)을 비롯해 장려상, 특별상 등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됐다.
특히 참여 학교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한 특별 시상 '가치동행상'도 마련됐다. 참가 학생이 지도 교사를 등록하면, 가장 많은 작품을 접수한 교사 5명에게 전교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후식 상품 등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번 행사는 CJ프레시웨이와 기후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해온 기후급식 캠페인의 일환으로, 하반기에는 '잔반 제로' 캠페인도 이어질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학생들이 공모전을 통해 기후급식을 친숙하게 접하고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ook&Chef / 허지은 기자 heoxjieu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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